‘절반의 성공’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내실 다진다
전남도가 16일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농촌형) 참여마을·농가 대표와 사무장을 비롯한 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 내실을 다지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상반기 동안 운영자가 겪은 어려움과 진행 노하우 등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과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하반기 운영계획 설명과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귀농어․귀촌에 관심 있는 다른 시․도민이 5일에서 최장 60일간 전남 농어